다만 나는 네가 아프지 않기를 바란단다

 

“사지 멀쩡한 애새끼들이 등골 빼먹을 궁리만 한다.”
“새벽 인력시장에 가 봐라. 일 하겠다는 사람 천지다.”
“사회는 전쟁이다. 정신 차려라.”

청년지원 정책 관련 기사에서
실제로 달린 댓글을 순화하였습니다.

동정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가능성을 찾아갈 시간이
조금은, 주어졌으면 합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의 이름으로 나온 최근 기사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