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하기 싫어요!”
라고 말하는 너에게
힘들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하는 거라고 말해 버렸지.
생각해 보면 그 말은,
정말 내가 듣기 싫어했던 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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