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② 옹호론: 그래도 여기니까 ‘방송’을 하지

누군가에게 이곳은 자극적인 영상이 난무하는
야생의 밀림처럼 보이겠지만,

누군가에게 이곳은 이제야 겨우 자리를 잡은
엄연한 생존의 터전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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