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남아 있는 열세 장의 추억

어김없이 금요일이 돌아왔고
나는 다시 가로수길에 왔지만
이제 너는 내 곁에 없네
모든 것이 똑같지는 않았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의 이름으로 나온 최근 기사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