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_오덕이_있는_것_같다.jpg
서울시 청년정책 중 살자리 부분을 볼 일이 있었는데,
두 번 세 번 아무리 살펴봐도
이 정책 만든 사람이
90년대에 진성 오타쿠였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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