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요 엄마, 사람들이 내게 오고 있어요

잠깐 눈 돌린 사이에
10년 넘게 기른 내 새끼를
누군가 '잡아먹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의 이름으로 나온 최근 기사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