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런 색도 찾을 수 없어

네가 없는 일상에서는.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너는 나를 떠나갔었지

그 후로 바뀐 것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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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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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ies' Timeline 피처 에디터 권본. 소소한 행복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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