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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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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OICE

알아두어 나쁠 것이 없느니라

당신의 막차는 오늘도 잠에 취한 채 도로를 떠도네

사흘연속 일하는 버스 기사도 있다

2018년 7월 3일에 올라온 OUR CHOICE

서울 촌놈이 대구 퀴퍼 갔다온 썰.txt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 현장스케치

2018년 7월 3일에 올라온 OUR CHOICE

“나는 더 이상 집에서 울고만 있지 않기로 결심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성폭력 생존자’로 선언한 작가 서도이 인터뷰

2018년 6월 25일에 올라온 OUR CHOICE

유병재 말고, 스탠드 업 코미디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았다

2018년 4월 30일에 올라온 OUR CHOICE

고등랩퍼 ‘김하온’과 ‘이병재’가 매력적인 이유

정답만 요구하는 씬에서 자신만의 오답을 선보이다

2018년 3월 7일에 올라온 OUR CHOICE

애국청년 변희재 :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맞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란, 바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존재하는 것.

2018년 2월 26일에 올라온 OUR CHOICE

양현석, 그에게서 익숙한 꼰대의 향이 난다

누가 ‘자존감 도둑질’을 조언이라고 포장하는가?

2017년 12월 26일에 올라온 OUR CHOICE

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정신과에 가야 하는가

정말 가야할 사람은 “가해자”인데

2017년 12월 1일에 올라온 OUR CHOICE

‘사랑의 온도’, 시청자와의 온도는 너무도 달랐던 드라마

오르려는 온도도 식게 만들었던 드라마의 아쉬운 장면들

2017년 11월 21일에 올라온 OUR CHOICE

관계의 법칙 : 실패의 책임은 언제나 공평하다

영화 ‘500일의썸머’를 중심으로 알아보기

2017년 11월 17일에 올라온 OU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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