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9집 : 쓸쓸하고, 더욱 외로워 보이는 노래들
강하게 느껴지는 마지막의 징조, 그리고 ‘mother fucker’ 논란까지.
알아두어 나쁠 것이 없느니라
강하게 느껴지는 마지막의 징조, 그리고 ‘mother fucker’ 논란까지.
나는 왜 언제나 겁먹고 도망가야 하는가
여름방학 월급, 아직도 못 받았어??
이상하게 비가 오면 일기가 쓰고 싶더라
예민하다고 취급하지 말고 이 현실을 좀 보세요
‘사설도박’이라는 이름의 지옥
나는 미술학원의 그 의자에 앉지 말았어야 했다…
더 열심히 아끼면 진짜 그럴 수 있는거죠?
편집장이 고소당한다면 아쉽게도 2회는 열리지 않습니다.
김승옥의 ‘환상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