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선택이 졸업을 좌우한다

진짜 잘 생각하자…

 

아직 우리에겐 수강정정기간이 남아있다.

잘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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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홍

조태홍

Twenties TimeLine 피처 에디터. 비 오는 날과 밤 산책을 좋아합니다.
조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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