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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서울시 청년정책에서 익숙한 덕내를 느낀다!
트탐라 공식 페이스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들
낯선 서울시 청년정책에서 익숙한 덕내를 느낀다!
이대로 여름이 와 버리면 내 마음이 서운해.
오늘은 94회 어린이날입니다.
이 노래 때문에 시험공부가 불가능해서 → 콘텐츠로 만들어 보았다
부모님에겐 언제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이런 종목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무조건 금메달.
이것은 구석(corner)을 유난히 좋아하는 잉엥옹의 구석 예찬.
진아에게 쓰는 편지.
나치 독일도 합법적으로 탄생했으니까요.
베댓: “꺼져 미친새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