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들려줄게 이제, 우리의 힙합

12화에 공개될 최종 결과 공개를 앞두고, 그들의 코멘트 한마디.

PRODUCE 밀리어네어 (aka 김정원) Teaser

 

프라이뭐래 (aka 이찬우) Teaser

♬ B-Free - Coffee Break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극복할 수 없는 선이 존재하잖아요. 그게 더 분명해지는 요즘이고. 만약 운 좋게 올라가더라도 거기서도 서로의 배경을 따지는, 말도 안 되는 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요. 저한테서 나는 ‘개천 냄새’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었고.

 

도또오빠 (aka 김어진) Teaser

♬ Hi-Lite Records - 살아남아(Survive)

제가 중2때 들었던 힙합은 굴하지 않는 자세, 그런 게 중요했어요. CBMASS의 ‘나침반’, 리쌍 1집이 그래서 기억에 남구요. 그 감성을 지금의 27살까지 가지고 왔던 것 같아요. 이제 그걸 보여드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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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라

황유라

Twenties TimeLine 피처 에디터. 수만센세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황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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