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사업] ② 대학 지원 사업에 대학생이 없다
31쪽의 공식 문건을 읽어본 뒤 내린 결론이다.
매주 월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당신의 타임라인에 남겨 드립니다
31쪽의 공식 문건을 읽어본 뒤 내린 결론이다.
PRIME사업으로 시작된 학과 서바이벌!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생각보다 원시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딜 봐, 우리 얘긴데.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다, 2016 대학가 악폐습들.
이걸 읽고도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신청하시라.
행복주택에 들어가면 이런 일들이… 있을지도?!
지하철 광고에서 본 적은 있는 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