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토막 #5 칠대죄
두세 가지 토막 상식이 일으키는 뜻밖의 화학반응, 제 5탄.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두세 가지 토막 상식이 일으키는 뜻밖의 화학반응, 제 5탄.
이 많은 집 중 내 한 몸 누일 곳이 없을 때의 마음을 이렇게 노래할게요.
사랑하는 이를 두고 돌아가야만 하는 마음을 이렇게 노래할게요.
학교 갔다 오면 컴퓨터 딱 키고 바로 로그인하던 그거.
두세 가지 토막 상식이 일으키는 뜻밖의 화학반응, 제 4탄.
옛날 옛적에, 너도나도 따라했던 아주 대단한 언니가 있었단다…
두세 가지 토막 상식이 일으키는 뜻밖의 화학반응, 제 3탄.
나만 살아남은 것 같아 비참할 때의 마음을 이렇게 노래할게요.
왜 말을 못 해! 내가 인소 좀 봤었다 왜 말을 못 하냐구!
알고 보면 여자 마음도 참 쉽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