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한 해 보내셨습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올해는 더 어려울 겁니다.
....정확히 1년 전 오늘 공개된 칼럼을 다시 읽으며
2016년 트웬티스 타임라인을 마무리합니다.
모두, 내년에도 멸망하지 않기를.
▶ 전문 읽기: [부들부들 청년] [1부①우린 붕괴를 원한다] 손아람 작가 신년 특별 기고 - 망국(望國)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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