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의 발견] #4 망국 선언문, 명동 밀리오레
“망국 선언문” (신년 특별기고, 경향신문, 2015년 12월 31일)
“망국 선언문” (신년 특별기고, 경향신문, 2015년 12월 31일)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사설, 경향신문, 2016년 11월 4일)
“고백의 값이 너무 싸다” (오혜진, 한겨레, 2016년 10월 23일)
대마가 그들의 잠든 自我(자아)를 깨워 새로운 문화의 復興(부흥)으로 이끌 것이다!
“칼날들” (김서령, 한국일보, 2016년 10월 4일)
빈티지하고도 지적인 멋을 부리고 싶은 당신, 파이프를 가져라.
이런건 놀려ㅈ아니 기념해줘야 제맛이죠
우리의 ‘집회’가 그 물대포를 막을 수 없었기에 해 보는 이야기.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허탈한 예능’과 ‘인공 꿈’의 경계에 있는 새로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