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화문에서 민중총궐기가 예정돼 있죠.
집회 및 행진이 계획되어 있는 가운데
경찰은 온건한 ‘평화시위’를 요청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 시위대를 마주보고 서 있을
20대 "의경"들은 어떤 입장일까요?
* 본 인터뷰는 익명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의경 전역자들의 답변을 재구성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Twenties Timeline의 이름으로 나온 최근 기사 (모두 보기)
- 누군가의 ‘죄송한 죽음’ 이후에도 바뀐 것은 없다 - 2018년 5월 28일
- [9th 모집 D-DAY] 어떤 대학생이 1년이 넘도록 트탐라를 하는 이유 - 2017년 12월 29일
- 가깝고도 낯선, 가족이라는 그 이름 - 2017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