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비가 오면 일기가 쓰고 싶더라
나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당신의 조직은 슈틸리케호와 얼마나 닮아있습니까?
‘사설도박’이라는 이름의 지옥
둥근 공의 기적을 지켜보면 어떤 동화들이 떠오른다.
군 생활에서 세월호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