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ies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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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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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을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괴롭다
사람이 같은 사람에게 어쩜 그럴 수 있을까
양현석, 그에게서 익숙한 꼰대의 향이 난다
누가 ‘자존감 도둑질’을 조언이라고 포장하는가?
지금의 언론에 필요했던 ‘아르곤’의 김백진
…그리고 아직 영화계에 필요했던 배우 ‘김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