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in독일] ②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집 구하기
베를린 하늘 아래에도 이 한 몸 누울 곳이 없구나…
알아두어 나쁠 것이 없느니라
베를린 하늘 아래에도 이 한 몸 누울 곳이 없구나…
IMAX가 꼭 진리는 아니란다
공부도 안되는 이 마음, 라디오로 달래보아요.
밴드 ‘혁오(hyukoh)’의 오혁이 노래하는 낯설고도 익숙한 감정들.
내 남친은 24시간 나한테 얘기해준다. 부럽지?
야구 몰라요. 라인업도 몰라요.
그 주전 라인업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사랑은 자유지만 결혼은 현실? 혼란의 워홀 비자준비!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빅맥같은 뻔한 버거 말고, 몰라서 못 먹은 버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