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일기에 대해 쓰시오
가장 부끄럽지만 가장 친숙한, ‘일기’에 대한 에디터들의 일기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가장 부끄럽지만 가장 친숙한, ‘일기’에 대한 에디터들의 일기
전장의 지배자 교수님에게 당한 전적을 공개한다.
식구들도 다 깨어있어. 그때처럼.
여자끼리 논다기에 질투가 났다. 하지만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인천은 이미 끝났다. 이제 평창이 걱정인데 말이지.
사회성이 없다고? 그냥 혼자가 편한 것뿐이야.
‘당분간’이라는 말 속의 의미, 알아도 당분간은 모른 척!
찌질함부터 어른스러움까지. 남자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
푸른 눈의 소환사가 느끼게 될 우리의 일상을 소개한다.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