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방학생활 ~나만 쓰레기가 아니었어~

하늘 아래 나 같은 여름방학 보낸 사람, 한 명은 있겠…지?


 

결론 :
어쨌거나 저쨌거나 개강날은 온다. 남은 방학도 걍 살던 대로 살자.
안하던 짓 하면 아프다고 엄마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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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ies Timeline

20대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