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탐사대] 노량진에 그대를 위한 공터가 있다
이런저런 시간과 여지를 주는 노량진의 공터 4곳.
이런저런 시간과 여지를 주는 노량진의 공터 4곳.
어떤 것들은 어렵고 까다로운 채로 남아 줘도 좋을 텐데.
다시는 고시생의 일과를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모두가 꼭 그런 진로로 갈 필요는 없잖아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웃을 일 넘치는 SNS도 그런 것 같다
자기 전문 영역에서 웃음을 발굴하는 ‘꽉선생’ 정민석 교수 인터뷰.
‘꽉선생’으로 더 유명한 아주대 의대 정민석 교수와의 인터뷰.
26컴퍼니 대표 박재현님과 함께한 영화 ‘약장수’ 이야기
대자보 한 장으로 학내 투쟁의 판도를 뒤집고 있는 감신총여학생회의 이은재 회장을 만나다.
민(民)의 유출을 정책자들이 쉽겨 여기는 일이 두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