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자”라고 부를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믿어줄 시간이 필요해요
그런 레시피 없을까, 먹고 나면 다 괜찮아질 수 있는.
부모님에겐 언제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또 다른 지옥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