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화는 극장으로 통한다
이태원에서 ‘극장판’을 운영하시는 권다솜님을 만났다.
이태원에서 ‘극장판’을 운영하시는 권다솜님을 만났다.
인내가 아닌 노력의 결과가 뒤따르는 환경이 필요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공간들.
대안학교 졸업생이 말한다. ‘대안’이라는 말에 큰 뜻은 없다고.
억지로 술 마시게 하는 선배님들에게 이렇게 노래할래요
부산국제영화제는 언제나 화제작을 미리 만나는 자리였다.
우리의 여행은 내일로만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