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를 따라하는 ’02년생 김지영’ 에게
82년생 김지영이 말하다
82년생 김지영이 말하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름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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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망해가던데… 안 될 거야 아마.
그러니까 저기 쌓여 있는 취업 맞춤형 다전공이나 골라서 가라고.
‘부산행’은 재난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던 것이었다…
최소한 그 정도는 돼 줘야 할 텐데.
강의평가가 있었으면 최고점을 주고 싶은 수업이었다.
2월의 마지막 날에 꺼내본다.
장단점이 확실하니 고민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