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ies Timeline
20대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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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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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우 감정적으로 쓰였다
그때의 나에게, 이제는 할 수 있는 말.
친구와 여행하는 보살들을 위한 안내서
어디가, 니 얘기야.
내 사랑은 내가 알아서 합니다
그러니까 그 입 좀 다물어 주세요.
3분만에 짝사랑을 끝내보자 (Feat. 크리스탈)
미리 한 대 얻어맞고 올해는 일방통행 끝냅시다
내 이름은 분홍
분홍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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