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소비하고 있으니, 당신은 비위를 맞춰야 한다.”
사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겐 모든 것이 지옥과도 같았단다.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 낙오하지 않기 위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