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청탁문자 (ver. 대학생)
대학생도 이런 문자는 안 보냅니다…
대학생도 이런 문자는 안 보냅니다…
시민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만드는 어떤 방법.
최애 드라마를 잃은 슬픔을 잔뜩 담아보았습니다.
새해에는 바위를 뚫는 화살과도 같은 의지를 가집시다.
“계속, 재밌는 걸 하겠습니다.”
말년병장도 제대하면 사회 새내기란다.
식구들도 다 깨어있어. 그때처럼.
본 게시물은 이승한 독자님의 항의에 해명하기 위하여 작성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