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 문명인? ③ 단순한 누워서 침뱉기를 넘어서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청소의 시간입니다.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청소의 시간입니다.
이렇게나 많을 줄은 저희도 몰랐습니다.
아직도 멀고도 먼 길, 21세기.
베댓: “꺼져 미친새기냐 ㅠㅠ”
슈퍼초울트라개핵고학번 선배님 6분을 모셨다.
가능성을 찾아갈 시간이, 조금은 주어졌으면.
한 살 더 먹으면 조금은 다를 줄 알았는데.
미리 한 대 얻어맞고 올해는 일방통행 끝냅시다
다시는 노량진 코인노래방을 무시하지 마라
화내지 마세요. 요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