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누구나 ‘보보경심’의 백현 같은걸요
누구에게나 믿어줄 시간이 필요해요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누구에게나 믿어줄 시간이 필요해요
반려견 ‘하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휴학이나 할껄… ㅎ
물건들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누군가의 추억들.
퀴블로-로즈 모델에 따른 상실의 5단계를… 알아봅시당 ^^
추석 누가 만든 건가여…
‘부산행’은 재난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던 것이었다…
“야 이 새끼야. 너네가 솔직히 동아리 운영을 잘 했냐?”
그런데 다들 어디 갔니… 내 말 들리니…
여우야, 지구의 어른들은 참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