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레시피
그런 레시피 없을까, 먹고 나면 다 괜찮아질 수 있는.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그런 레시피 없을까, 먹고 나면 다 괜찮아질 수 있는.
낯선 서울시 청년정책에서 익숙한 덕내를 느낀다!
내가 다 해봐서 하는 말인데 말이야
누구야? 바나나맛 음식은 무조건 맛있다고 한 게?
너네는 까지 마라. 까도 내가 깐다.
일단 픽을 해봐야 아는거구요?
내가 정말 이게 하고 싶었던가 생각하다 보니 벌써…
좋아! 왠지 이대로 쭉 하면 뭐든 될 것 같군!
기억 어딘가에 숨어있는, 서점이란 공간의 매력.
우연히 어떤 책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