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에 대해 한 말씀] ① 엄마 이번 농활대 어땠어?

농활을 ‘받는’ 입장은 어떻게 생각할까?

시골에서 농사하시는 엄마가
늦은 저녁에 카톡을 보내 오셨다.
우리 집에 ‘농활’이 왔단다.

무심결에 재밌겠다고 했다가 일장 연설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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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현

한소현

Twenties' TimeLine 피처 에디터. 좀 더 잘 살고픈 사람. 브로콜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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