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장애학교 부지 앞에는 허준박물관이 있다
사람을 밀어내고 한방병원을 지으려는 것이 허준의 가르침일까?
사람을 밀어내고 한방병원을 지으려는 것이 허준의 가르침일까?
살찌고 그러는 거 다 게을러서 그래~
그 삶의 무게를 기호 몇 개로 처리하고 지나가도 좋은가 말입니다.
어떤 ‘단체’의 관계자를 만나고 왔다.
여우야, 지구의 어른들은 참 이상해.
일단 픽을 해봐야 아는거구요?
추모 과잉의 시대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괜찮아요. 다들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