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는 뭔가 좀 다를 줄 알았지?
그냥 휴학이나 할껄… ㅎ
그냥 휴학이나 할껄… ㅎ
물건들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누군가의 추억들.
“야 이 새끼야. 너네가 솔직히 동아리 운영을 잘 했냐?”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20분.
그때 내가 갖고 있던 가장 비싼 것은 노트북이었다.
여러분! MT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고민하지 말고 여길 가자.
좋은 사람들과 같이 마시는 술이다!!!
마셔 마셔 먹고 디져
기억 어딘가에 숨어있는, 서점이란 공간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