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잼 노 스트레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단순히 재미로만 평가해도 괜찮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단순히 재미로만 평가해도 괜찮을까.
임금을 주지 않는 기간에 훈련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정치 분쟁이나 살해 협박이었다.
농활을 열네 번 가 본 사람이 말하는 농활 이야기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누군가의 기억들
자신과 가족의 생존은 스스로 챙기겠다는 ‘프레퍼스’를 만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