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프로는 ‘본방’으로 봐야 제맛 아니냐?

집돌이/집순이 수치가 +80 올라갔습니다.

약속날 Before & After

나갈까 말까 할 땐 ☞ 나가라

그런데 다들 어디 갔니… 내 말 들리니…

너네는 까지 마라. 까도 내가 깐다.

난 정말 몰랐었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던데.

그렇게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제대로 된 실체도 없는 그 대외활동은 대체 뭐였을까?

맏언니 소개팅 보내는 마음으로 선정했습니다

달관할 수 없는 빈궁세대(貧窮世代)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