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은 없다 : 대안학교 졸업자 인터뷰
대안학교 졸업생이 말한다. ‘대안’이라는 말에 큰 뜻은 없다고.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람들
대안학교 졸업생이 말한다. ‘대안’이라는 말에 큰 뜻은 없다고.
덕업일치. 리듬게임 만드는 리게이 3인조를 만나봤다.
홈런의 짜릿함과 적시타의 속시원함이 여전한 곳을 다녀왔다
자신과 가족의 생존은 스스로 챙기겠다는 ‘프레퍼스’를 만나고 왔다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잊지 않도록. “한양대 ERICA 다 찍어드립니다.” 운영자 이융희 인터뷰.
제대로 알지 못했던 플러스사이즈의 매력. 패션매거진 66100 편집장 인터뷰.
‘멘토’와 ‘진보팔이’, ‘꼰대’ 중 어느 것도 되지 않으려고 느긋하게 애쓰는(?) 서교동 오빠 김풍을 만난다.
띄어쓰기 수정 하나 없이 원문 그대로 옮겼다
당신이 김풍을 지금껏 어떻게 알고 있었든, 그의 속내는 그보다는 조금 더 깊다. 현직 만화가이자 전직 ‘교실만화가’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걱정 마라. 멘토가 힐링 부르짖는 그런 인터뷰 아니다.
멘토가 말한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