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보면서도 장유유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사건은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보다 보면 생각해보게 될 것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사건은 쉽게 넘길 일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집밥’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뺏겼다고 생각한다면 원래 내 것이 아닐 뿐.
나의 배후에는 ‘내 선택’만이 존재할 뿐이다.
‘어느 작가’의 표절, 그리고 한 시인의 죽음.
정훈교육으로도 가릴 수 없는 누군가의 현실
급할수록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인내가 아닌 노력의 결과가 뒤따르는 환경이 필요하다
지금 유통되는 “청년담론”의 허상을 말하다
꽁트로 이용당하는 그런 상담은 다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