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는 광기 속에서 태어난다
물어보자. 너네도 이렇게 빡세게 컸니?
보다 보면 생각해보게 될 것들
물어보자. 너네도 이렇게 빡세게 컸니?
모두가 사냥꾼이자 사냥감인 시대가 왔다.
된장? 뭔 소리야 말 같지도 않은소리 하고 있어. 짜증나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박탈당한 단어들도 돌아올 것이다.
대기업에 시급 높고 영화도 맘껏 볼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모두가 주목받는 시대, 당신의 흑역사는 안녕하신가요?
유쾌하지 못한 기억이었다.
아무도 주지 않은 위로가 TV속에 있었다
내가 아는 만화가는 어느덧 ‘학습만화’를 그리고 있었다.
우리를 정말 하나의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