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단순히 재미로만 평가해도 괜찮을까.

언젠가부터 알고 있었지. 명랑한 세상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단 걸.

아버지의 진짜 아픔을 감동으로 윤색하는 누군가를 응시해야 한다.

임금을 주지 않는 기간에 훈련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대가 20대에게 중도정치를 물었다. 그 속내를 읽어보시라.

역사나 거리의 맥락에 대한 고민없이 그냥 지어지는 건축물이 참 많다.

운동은 내가 시작했는데 지갑이 아프기 시작했다.

고인의 죽음은 너무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습관적으로 게임+크랙을 구글에서 검색하는 당신에게 바친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가 있는 전주를 소개… 하려 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