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를 팬카페 ‘솔방울’에 가입하게 만든 마성의 논문입니다.
이 안무는 보통 안무가 아니여.
막장드라마가 다 그러려니 하기엔, “내딸 금사월”의 인물들은 너무도 부자연스럽다.
이걸 읽은 다음 축제 무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더라도 원망하기 없기.
복습하는 덕후에게 빛나는 내일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