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원래 나이보다 더 성숙해 버렸습니다”
제 7탄, 형제가 증언하는 젊은 난민으로서의 희망과 걱정.
제 7탄, 형제가 증언하는 젊은 난민으로서의 희망과 걱정.
제 6탄, 난민으로 들어온 지역에서 결혼하고 정착한 남자 이야기.
제 5탄, 이슬람교를 전공한 수잔 아트라쉬의 이야기.
제 4탄, 시리아를 혈혈단신으로 떠난 어떤 평범한 목소리.
제3탄, 스무 살의 나이에 시리아 내전을 경험한 한 청년의 이야기.
시리아에서 2학년까지만 대학을 다니다 온 사람들 이야기.
제 1탄, 아직 18세 청춘인 시리아 출신 청춘의 난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