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이 아니꼽습니다
‘소확행’ 그 이상을 꿈꾸면 안 되나요?
‘소확행’ 그 이상을 꿈꾸면 안 되나요?
그럼 ‘독한 년’을 만든 사람은 누굴까?
실제로 ‘낙태죄’는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를 붙잡으려는 방식으로 악용된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만큼 실망했었던 우리의 이야기
오르려는 온도도 식게 만들었던 드라마의 아쉬운 장면들
개인연습생인 그가 떨어지면 내 노력도 아무것도 아닐 것만 같아서
예민하다고 취급하지 말고 이 현실을 좀 보세요
어차피 취업해도 불행하던데 뭐…
뉴페이스가 없는게 아니라, 기회가 없는겁니다.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꾸 마음에 걸리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