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인습] ② 누군가 조국의 모습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기안대를 보게 하라
어딜 봐, 우리 얘긴데.
어딜 봐, 우리 얘긴데.
그 혐오의 단어들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평화를 꿈꾸고 누리고자 전쟁을 기억하는 노근리평화공원 이야기.
전쟁을 너무 쉽게 말하는 당신에게 노근리가 말하다.
혼자 다 해써 내가 임마
구고신보다 정민철 부장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
그들에겐 파이터 스피릿이 필요하다. 그래서 추천한다.
비니, 스냅백, 버킷햇, 베이스볼캡, 봄버햇. 골라서 쓰고 나가면 끝.
적당한 ‘곤조’는 몸에 이롭습니다.
가상 편지로 읽어보는 노량진의 간략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