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명절을 해결할 수 있는 행동수칙
딱 이것만 지키자. 모르면 그냥 외워라.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딱 이것만 지키자. 모르면 그냥 외워라.
그렇게 살다보면 또 행복하고 그런거고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죠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고싶은 사람도 없는데’를 들으며 쓰는 글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 없는 참으로 애매한 나이.
몇십 년을 같이 살면서도 몰랐었던 가족의 낯선 모습들
우리가 뭐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아직 월급통장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회사 막내들에게 물어보았다
무엇이 우리를 충(蟲)으로 만드는지 알아보자
수시합격자부터 수험표 분실까지… 에디터들의 참 다양한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