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155번 복학생, 정신 못 차립니까?
복창합니다. 복학신조! 복학생의 결의!
깨알같은 것들만 모아두었다
복창합니다. 복학신조! 복학생의 결의!
오늘 하루, 완전히 방전된 당신을 위해서.
일 년에 하루쯤은 이런 날도.
집돌이/집순이 수치가 +80 올라갔습니다.
파괴적인 사랑과 함께 이 추위를 잊어보자.
그냥 줄 서는거 아니냐고? 음…조금 더 복잡해…
나뭇잎 마을의 의문의 연패…
‘나’를 만들어갈 시간이, 비로소 시작되었다고.
정말 불쌍할 거야!
낙엽과 낙엽놀이의 모든 것. 二○一六년 가을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