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 문명인? ① 차별이 아니라, 미개한 거죠
아직도 멀고도 먼 길, 21세기.
아직도 멀고도 먼 길, 21세기.
가능성을 찾아갈 시간이, 조금은 주어졌으면.
화내지 마세요. 요가 하세요.
그럼 넌 트탐라야 ^0^
5기 에디터 모집을 앞두고, 에디터가 에디터에게 묻다.
어서 오세요, ‘제 코가 석자’ 고민상담소입니다.
고씨 성 가진 시생이가 아니라구요.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두 달간의 ‘이별’을 마무리하며 삼가 한 말씀 올립니다.
그 1천 일 동안의 연애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나고 헤어졌지만, 거기에도 마음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