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9집 : 쓸쓸하고, 더욱 외로워 보이는 노래들
강하게 느껴지는 마지막의 징조, 그리고 ‘mother fucker’ 논란까지.
강하게 느껴지는 마지막의 징조, 그리고 ‘mother fucker’ 논란까지.
편집장이 고소당한다면 아쉽게도 2회는 열리지 않습니다.
윷놀이에 1만 원 이상 내기를 걸면 이런 비극이 일어납니다.
폐업을 당할 뻔 했던 안암동 비스트로 ‘르구떼’에서의 만찬.
2016년 전체를 5곡의 음악으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내 몸은 나와 내 미래의 배우자의 것이라고…??
“이러려고 동상을 세웠냐는” 말이 나오게 만들 필요가 있다.
뜻밖의 평행이론
요주의! 극도의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음!
‘집안 일’ 따위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