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남기 농민의 임종 앞에서] ③ 그동안의 ‘집회’를 돌아보게 된 나
우리의 ‘집회’가 그 물대포를 막을 수 없었기에 해 보는 이야기.
매주 월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당신의 타임라인에 남겨 드립니다
우리의 ‘집회’가 그 물대포를 막을 수 없었기에 해 보는 이야기.
최소한 자기 말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생각하고 살자.
그들에게 삶을 돌려주는 것, 이제는 우리가 원해야 할 일이다.
복수! 나에겐 복수뿐! 경영 복수해서 경영으로 복수할꺼야!
그러니까 저기 쌓여 있는 취업 맞춤형 다전공이나 골라서 가라고.
6명의 복수 전공자에게 물어보았다.
혹시 우리 단톡방은 괜찮은지 점검해 보자.
살던 대로 살아온 세상이 그랬거든.
나처럼 꼬박 1년 끙끙 앓지 말고.
우리 애가 예능을 참 열심히 해요. 좀 못 해서 그렇지.